수요일 열리는 핵심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국아연 현 경영진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이사회 추천 감사위원 후보를 지지했고, 법원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최윤범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의결권 제한 시도를 기각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4명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