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최영광 애널리스트는 한국 시장의 철강 가격 상승으로 현대제철이 수익성 회복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로 국내 철강 가격이 점진적으로 상승했으며, 열연강판과 냉연강판은 올해 각각 26%, 15% 상승했습니다. 최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이 각각 53%, 72%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이 주식에 대해 처음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매수' 등급과 목표주가 4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현대제철 주가는 최근 2.9% 상승한 33,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