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당국은 화요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포한 무인 잠수정이 "결함이 있었고" 어떠한 민감한 데이터나 기밀 장비도 싣고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가장 진보된" 무인 잠수정을 포획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 해군 대위 팀 호킨스(Tim Hawkins)는 해당 무인 잠수정이 "구형 모델"이며 임무 수행 중 고장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미군의 해당 수역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