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애플의 '놀라움과 빛' 행사에서 존 터너스 신임 CEO는 아이폰이 시중 최고의 AI 기기라고 밝혔다. 그는 애플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약속을 강조하며,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경쟁사들과 대비시켰다. 터너스의 발언은 AI 시대에 경쟁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을 보여준다. 즉, 새로운 전용 AI 하드웨어에 집중하기보다는 아이폰을 소비자가 새로운 AI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주요 중심으로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