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앙은행 총재 요아힘 나겔은 금요일 CNBC에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긴축 구간으로 인상할 가능성은 "에너지 가격 추이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겔의 발언은 ECB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여 2.5%로 만든 다음 날 나왔다. 그는 현재 금리가 중립 구간의 상한선에 있지만, "완만한 긴축 구간"으로 진입해야 할 필요성을 배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