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금요일 브릭스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 경제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비판하고 글로벌 남방 국가들에게 무역 관계 심화를 촉구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들이 어떤 국가도 금융 도구나 기술을 독점하여 다른 국가의 합법적인 무역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환경을 조성할 것을 촉구하며, 회원국 간 현지 통화 결제 사용 확대를 옹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미 3만 건 이상의 제재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며, 지난 5년간 브릭스 국가들이 전 세계 GDP 증가분의 40% 이상을 기여한 반면 G7 국가들은 29%에 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