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원 에브라힘 아지지(Ebrahim Azizi)는 테헤란이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채 미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협상이 "헛수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미국과 유럽연합이 무조건부 협상을 추진하고, 워싱턴과 테헤란 간의 잠재적인 외교 재개에 대한 추측이 증가하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