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공격으로 해당 열차의 기관차가 피격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럽 고위 안보 보좌관과 함께 열차에 탑승했던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는 러시아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며 "오늘 아침 푸틴이 폴란드 국경에서 정차 중인 우크라이나 기관차를 폭파시킨 어떤 뒤틀린 논리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방공 능력 강화를 촉구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 국경에서 800m 떨어진 곳에서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일요일 우크라이나 서부의 "철도 인프라"를 공격했다고 확인했다. 앞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철도망에 일련의 공격을 가했으며, 항공 여행이 중단된 이후 철도는 수백만 명의 주요 교통수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