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에 집중하는 최대 디지털 자산 운용사 비트마인(Bitmine)은 월요일 지난주 약 6,80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27,18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매수로 비트마인은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5%를 축적하려는 목표에 더욱 가까워졌다. 비트마인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설립자인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의 잠재적 상승 요인으로 ETH/BTC 비율이 1월 30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2022년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를 깨뜨린 점을 꼽았다. 리는 이는 월스트리트의 토큰화 결제 레이어로서 이더리움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자율 인공지능 관리에서 이더리움이 수행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이 반영된 것이라고 보았다. 다른 촉매 요인으로는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명확성 법안) 표결 예상과 한국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매수 재개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