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어젯밤 리투아니아 영공을 침범한 드론을 나토 전투기가 격추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당국은 이 드론이 러시아의 동맹국인 이웃 벨라루스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화요일 자정 직후 카우나스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수도 빌뉴스에 드론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리투아니아 국방부는 자국 군대와 나토 방공 임무에 참여한 이탈리아 조종사들의 신속한 대응을 칭찬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높은 대비 태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