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논의 중이며, 인텔의 오하이오주 280억 달러 규모 반도체 제조 공장 일부 시설을 임대하거나 인텔 및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와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인텔 주가는 크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새로운 생산 기지 건설을 포함해 메모리 사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확인했지만, "현 단계에서는 아무것도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핵심 기술'과 관련된 거래는 국내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심사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