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온도를 모니터링하는 과학자들은 엘니뇨 현상이 기록상 가장 강력해졌다고 밝혔다. 9월 19일 중앙-동태평양 핵심 지역의 일일 해수면 온도가 평균보다 3.05℃ 높아져 2015년에 세워진 이전 기록인 3.02℃를 넘어섰다. 이 현상은 올해 말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도네시아 산불로 약 1,250만 명이 피해를 입고 인도 몬순 강우량이 15% 감소했으며, 2026년 현재까지 대서양에 허리케인이 발생하지 않는 등 전 세계적인 기상 영향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