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유엔 총회에서 이란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위협했지만, 몇 시간 후 미국 관리들이 이란 지도자들과 "매우 순조로운"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군은 "더 파괴적인" 공격으로 반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격렬한 언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이란 양측은 유엔 총회 기간 동안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갖고 전쟁 종식,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이란 핵 프로그램 등의 의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곧 또 다른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