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이 이란 언론을 인용해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이란이 미국과의 전쟁 재개 준비를 마쳤지만 외교적 접촉을 통한 해결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전쟁 재개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마쳤으며, 동시에 외교적 접촉을 위한 준비도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안한 평화안을 거부한 바 있다. 중재자인 카타르 총리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는 27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분쟁이 "점점 더 해결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현재 이를 종식시킬 명확한 주요 전략이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