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9월 28일 재가동됐으며, 현재 원유 유량은 하루 약 350만 배럴이라고 보도했다. 이 송유관은 앞서 9월 10일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됐으며, 총 수송 능력은 하루 약 700만 배럴이다. 이번 재가동으로 사우디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핵심 수출 능력을 되찾았으며, 이전에 가동 중단으로 심화됐던 공급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