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이스라엘 극우 정치인이자 국가안보부 장관인 이타마르 벤-그비르가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수백 명의 이스라엘인을 이끌고 알아크사 모스크 단지에 난입했습니다. 벤-그비르는 "우리는 알아크사와 감옥의 주인이며, 테러리스트 수감자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루살렘 주 정부는 이스라엘군이 주변 도로를 봉쇄하고 900명이 단지에 진입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난입은 유대교 초막절 셋째 날에 발생했으며,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상인들이 강제로 상점을 닫고 주민들이 집에 갇히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대통령 대변인 나빌 아부 루데이나는 이러한 행동을 "불장난이자 전 세계 무슬림 감정에 대한 위험한 도발"이라고 비난하며 "종교 전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