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월요일(28일) 미국 장기 국채 수익률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2.70%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떨어져 6889.74로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하루 만에 각각 5% 이상 하락하며 주요 하락 요인이 되었습니다.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코스피 상장 주식의 일평균 회전율은 0.50%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6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각각 16조 6900억 원(약 119억 달러)과 16조 4200억 원(약 117억 달러)을 순매도하여 총 33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고금리와 유가 압력으로 인해 장외 자금 유입이 지연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미국 PCE 데이터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방향을 찾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