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유엔 총회에서 "7일 계획"을 제안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조건으로 미국이 이란 석유 제재를 해제하고, 최소 120억 달러(다른 보도에 따르면 240억 달러)의 이란 자산을 동결 해제하며, 미 해군의 봉쇄를 중단하고, 동시에 예멘 휴전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란의 조건을 거부하며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고, 트럼프 행정부도 이전에 중개인을 통해 제시된 유사한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