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최근 공세를 지휘하여 후티 반군이 만델 해협과 모카 항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했다고 보도했지만, 이란 당국은 후티 반군을 지휘했다는 주장을 대체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후티 반군의 작전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하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후티 반군에게 협상을 통해 전쟁을 끝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달 초, 이란 외교부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후티 반군이 이란의 대리인이라는 비난을 일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