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억만장자 알리코 당고테(Aliko Dangote)와 케냐 대통령 윌리엄 루토(William Ruto)는 11월 1일 케냐 라무(Lamu)에서 160억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기공식을 개최하며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정유공장은 당고테가 나이지리아 외부에 제안한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로, 2030년 완공 시 하루 70만 배럴의 원유 처리 능력을 갖춰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생산 능력을 가진 산업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주민들이 토지 보상 문제로 항의했지만, 당고테는 이러한 우려를 일축하고 프로젝트가 가져올 개발 혜택을 강조했습니다. 이 시설에는 10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도 포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