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에서 구글, Meta, SpaceX, 엔비디아, Palantir, Anthropic, OpenAI 등 최고 AI 기업 리더들과 오찬을 갖고 '백악관 초지능 협약: 최전선 책임 공동 약속'이라는 문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문서는 각 기업에 내부 모델 모니터링 구축, 통제 조치 효과성 확보, 외부 감사 협력, 내부 팀 감독을 위한 독립 이사회 위원회 설립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CNBC는 이번 회동 이후 AI 안전 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규제에 강력히 반대하며 AI 우려를 "사기"라고 일축했고, 협약 내용이 주로 기업의 자율 규제를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마크 워너(민주당,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은 이에 우려를 표하며 AI 기술에 대한 엄격한 테스트 및 평가를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회의에서 "인공지능"을 공식적으로 "초지능"으로 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