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 호세인 모히비는 수요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혁명수비대가 오랫동안 소형 선박을 공격하고 통과를 저지해 왔지만 미국은 이에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해당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전쟁 이전 수준의 거의 80%까지 회복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나왔으며, 이는 진행 중인 협상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