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러시아는 나토 회원국들에 외교 문서를 전달하며, 나토가 칼리닌그라드에 대한 해상·공중 봉쇄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만약 이 역외 영토가 차단될 경우 러시아는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무기를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는 이러한 위협을 반박하며 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나토는 방어적 동맹이며 러시아는 직접적인 갈등 확대에서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칼리닌그라드는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와 접경하고 있으며, 러시아 발트해 함대와 핵 능력을 갖춘 미사일이 주둔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