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법원 판결에 따라 전 부인 노소영에게 재산 분할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주회사 SK Inc.의 지분 9,440억 원(약 7억 100만 달러)어치를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은 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1,653,924주를 포함한다. SK Inc.는 금요일 규제 서류에서 이 중 5,440억 원어치 지분을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