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브라질 내 영사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호주도 브라질 주재 대사관을 폐쇄했습니다. 앞서 주브라질 미국 대사관은 목요일 성명을 통해 금요일부터 보안상의 이유로 영사 서비스를 중단하고 미국 시민들에게 외교 시설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주브라질 호주 대사관도 금요일에 폐쇄되었으며, 미국의 경고를 인용했습니다. 브라질 연방 경찰은 미국 외교 시설을 위협할 수 있는 계획을 조사 중이며, 상파울루와 연방 지구에서 예방적 수색 영장을 집행했지만, 아직 결정적인 증거나 범죄 조직과 관련된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 대통령 선거 일요일 투표 이틀 전에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