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Nasdaq),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 등 4대 핵심 거래소가 12월 6일부터 야간 거래 시간을 공식적으로 추가하여, 월스트리트는 매일 23시간의 "밤샘 거래" 시대로 전면 진입합니다. 이는 암호화폐 및 예측 시장의 "24시간 거래"라는 경계 없는 경쟁에 대응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추가 수요를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로써 미국 주식 시장은 미국 동부 시간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단 한 시간만 휴장하게 됩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야간 거래량은 미국 주식 총 거래량의 약 1%에 불과하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은 358%에 달합니다. 미국 주식 청산을 담당하는 미국 증권예탁결제원(DTCC)은 이미 올해 6월 "24x5" 모드로 전환하여 확장을 위한 인프라 준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