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LVMH와 프라다 등 명품 기업들의 주식이 현재 이례적으로 큰 할인율로 거래되고 있으며, 그 가치가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와 H&M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분석가들은 이는 명품 산업의 지난 20년간의 성장 추세가 꺾이고 있으며, 전성기가 지났을지도 모른다는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