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가 주도하는 연합군 대변인은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공격했다는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예멘 전장에서의 손실로부터 주의를 돌리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후티 반군은 리야드 인근의 사우디 아람코 석유 시설에 탄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가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예멘 정부군 대변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후티 반군에 257차례 정밀 타격을 가해 최소 700명의 후티 반군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