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재무부 장관 베잘렐 스모트리히는 일요일 점령된 서안 지구에서 "헤롯의 연못(Herod's Pools)" 저수지 개발을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저수지의 물은 이전에 정착민들이 불법적으로 끌어다 쓴 팔레스타인 파사일 마을의 물에서 나옵니다. 스모트리히는 이 조치가 역사 유적지에 대한 이스라엘의 통제와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는 이 프로젝트에 약 100만 달러를 할당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비평가들은 이 조치가 요르단 계곡에서 이스라엘이 수자원을 독점하고 팔레스타인 토지를 약탈하는 최신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