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서 "이란이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파괴하게 하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트럼프의 발언은 이란 핵 프로그램을 막지 않으면 미국 도시들이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는 경고를 목적으로 한 것이며 공격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앞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트럼프의 발언을 "정신 나간 위험한 발언"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