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은 수요일 오전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에 위치한 초소가 소형 무기 공격을 받았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UNIFIL은 유엔이 이스라엘과의 경계로 설정한 '블루 라인' 근처인 카프르 슈바 인근에서 발생한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 올해 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압력으로 12월 31일 UNIFIL의 임무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