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10월 7일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자회사 Solidigm의 미국 IPO 주간사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선정했으며, 이번 거래를 통해 약 100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 이는 SK하이닉스 자체가 지난 7월 265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금액으로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이 한국 스토리지 거물이 다시 한번 자사 자산을 미국 공개 시장에 내놓는 것이다. 이번 분할은 Solidigm이 독립 법인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격을 책정받고 AI 기반 기업용 스토리지 수요에 집중하게 됨을 의미하며, 투자자들은 NAND 사업 성과를 독립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상장 종목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