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을 폐쇄하고 이를 "주예루살렘 영국 특사단"으로 격하했으며, 총영사를 포함한 영국 외교관 20명에게 출국을 요구했습니다.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장관은 목요일 이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 조치가 지난달 영국이 요르단강 서안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과의 무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밀리반드 장관은 이스라엘의 결정을 영국이 받아들이지 않으며, 동예루살렘이 점령지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