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을 만나 러시아가 이란이 미국 주도의 전쟁을 끝내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언론은 푸틴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분쟁 종식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분쟁 발생은 이란의 잘못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목요일 CIS 정상회담에 앞서 만났으며, 수요일에는 전화 통화를 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와 이란 관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