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통신부 장관 무스타파 사나드(Mustafa Sanad)는 Waze 내비게이션 앱이 이스라엘에서 유래했다는 이유로 해당 앱의 사용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2027년 초부터 발효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이라크 내에서 국내 대체 앱 개발과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이라크는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으며, 2022년부터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나드 장관은 사용자들에게 구글 지도 또는 현재 개발 중인 이라크 자체 앱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