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은 금요일 반도체 수요가 계속해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SK하이닉스가 한국 광주 반도체 단지 건설을 가속화하고 용인과 광주 두 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단지 완공 목표를 2045년에서 2033년으로 앞당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광주 단지는 용인 단지의 약 3분의 2 규모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약 40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