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는 에리트레아가 "전면적인 침공"을 감행했으며, 에리트레아군이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지역으로 60km(37마일) 깊이까지 진격했다고 비난하는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냈습니다. 에리트레아는 이에 대해 에티오피아가 "정당한 이유 없는 침략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반박하며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TPLF)을 지원했다는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양국은 외교 관계 단절 며칠 후 서로를 비난했으며, 이는 아프리카의 뿔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과 홍해 지역의 긴장 속에서 이미 불안정한 양국 관계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