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9월 30일 마감된 4분기 회계연도에 37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애플의 298억 달러 순이익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시장 전략가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는 마이크론의 순이익이 2년 만에 42배 급증하여 38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애플의 지난 분기 이익보다 80억 달러 더 많은 수치로, 메모리 부족 상황에서 마이크론이 확보한 가격 결정력을 반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애플 경영진은 메모리 비용이 총마진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으며, 팀 쿡(Tim Cook) 전 CEO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10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홍수"라고 묘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