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앤디 번햄은 다음 달 브뤼셀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하여 유럽연합(EU)과의 더욱 긴밀한 관계를 추진하겠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는 2016년 브렉시트 이후 EU와 체결한 일부 무역 협정을 재협상할 것이며, 영국 국민이 이번 관계 재편의 "주도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햄은 이번 정상회담이 경제 성장 촉진, 불법 이민 통제, 영국 식품 수출에 대한 관료적 장벽 축소, 배출권 거래, 새로운 청년 교류 프로그램 및 이민 협력 심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협정들이 브렉시트 이후 영국 경제가 입은 일부 "피해"를 되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