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전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전선을 안정화하고 러시아군 병력을 대량 살상함으로써 "러시아의 진격 능력을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올여름 해임된 이후 첫 인터뷰이다. 시르스키는 또한 전쟁 중 러시아군의 총 손실이 우크라이나의 6배이며, 사망자 수만 계산하면 11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사상자 차이, 기술 발전, 러시아군의 약점을 공격하고 다른 지역에서의 진격을 억제하는 전략이 현재 전선 교착 상태의 원인이라고 보았다. 그는 또한 2026년 상반기에 러시아가 총 61제곱킬로미터만을 점령했으며, 이는 전선이 안정화되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