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화요일 노보 노디스크 코리아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신청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 이는 치료 비용을 대폭 낮추고 한국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경쟁을 심화시키기 위한 조치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를 통해 일라이 릴리의 시장 지배적인 제품 마운자로(Mounjaro)와 한미약품의 곧 출시될 국내 경쟁 제품 에페(Eppe)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