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시아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은 매도세 이후 한숨 돌렸지만, 고유가와 당일 늦게 발표될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대한 신중론이 전반적인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6%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했습니다. 중국 본토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0.27% 하락 출발했습니다. 아시아 AI 공급망 기업 중 한국의 칩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2% 이상 상승했습니다. 도쿄 닛케이 지수는 정오에 0.6% 상승한 68,193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서울 코스피 지수도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한 후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시장 심리는 여전히 신중했습니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8% 상승한 배럴당 94.96달러를 기록했고, 브렌트유는 106.60달러로 올랐습니다. 벤치마크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5.221%로 안정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