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2.93유로로 시장 예상치를 20% 이상 상회했습니다. 또한, 현재 수주 잔고가 2027년과 2028년의 기존 생산 능력 상한을 초과했으며, 고객 수요가 2029년과 2030년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SML은 2028년까지 생산 능력 확장 규모를 기존 계획인 30% 증가율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JP모건 체이스와 UBS 보고서는 ASML의 실적과 증산 계획이 리소그래피 강도 하락에 대한 시장의 비관적인 전망을 정면으로 반박했으며, ASML의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이 글로벌 웨이퍼 팹 장비 시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