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야당 단체들은 수요일 수도 보고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항의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아벨라르도 델라에스프리엘라 현 대통령 정부의 긴축 정책(정부 사업 축소)과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전환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델라에스프리엘라 정부는 수요일 예루살렘에 콜롬비아 대사관을 개설했으며, 이는 페트로 전 대통령의 친팔레스타인 입장으로부터의 이탈로 간주됩니다. 콜롬비아 의회는 다음 주 화요일까지 정부 지출 삭감 제안이 포함된 2027 회계연도 예산을 승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