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목요일 미국 고압 전력망 프로젝트에 케이블을 공급하는 1,200억 원(약 8,9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 체결되었다. 계약에 따라 대한전선의 미국 자회사인 T.E.USA가 엔지니어링 및 시공을 담당하고, 한국 모회사는 고압 케이블 및 관련 장비를 제조 및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