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군과 그 동맹국들은 티그라이 지역에 대한 통제를 확대하고 역사적인 도시 악숨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친정부 민병대인 '티그라이 평화군'은 목요일 에리트레아군이 전투에서 막대한 사상자를 내고 국경으로 철수했다고 주장했으나, 예마네 게브레메스켈 에리트레아 정보부 장관은 이러한 주장을 일축했다.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수요일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와 통화하며 상황 완화를 촉구했고, 이 지역이 더 이상의 분쟁을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