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라이예드 크림리 외교부 차관은 후티 반군이 오만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회담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양측의 이견을 해소하고 지역 분쟁의 확대를 종식시키기 위해 이번 회담을 추진했다. 크림리 차관은 사우디가 후티 반군과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만은 이 과정에서 중재자가 아닌 조정자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사우디가 이란에 어떠한 중재도 요청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