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관계자는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헤즈볼라의 폭발물 수백 킬로그램 압수에 대해 통화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아운 대통령에게 폭발물 밀수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레바논과 이스라엘 군대 간의 직접적인 소통 메커니즘을 시작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아운 대통령실은 루비오 장관에게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