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목요일 밤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지상군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워싱턴이 GBU-43/B 대형폭탄(MOAB)을 포함한 새로운 공격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나온 발언으로, 트럼프는 해당 폭탄이 핵무기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목요일 일찍 CNN은 미군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 및 핵시설에 대한 새로운 공격 계획을 수립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앞서 10월 8일,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군사 공격 재개를 명령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들은 더 높은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영국 해사 무역 작전 사무소(UKMTO)는 10월 11일 이후 8건의 공격이 발생했으며, 싱가포르 등록 컨테이너선 한 척이 공격받은 후 침몰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