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UNICEF) 대변인 리카르도 피레스는 2025년 10월 '휴전' 협정 발효 이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으로 34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피레스는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에 대한 지속적인 '봉쇄' 속에서도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주간의 공격으로 남자 어린이 5명과 여자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33명의 어린이가 중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약 80만 명의 가자지구 어린이가 피난민 신세이며, 대부분 텐트나 불안정한 건물에 거주하고 있어 겨울철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